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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당했다면 ‘112 보다 먼저’ 해야 하는 것 (진짜 중요한 한 가지)

by 서재 큐레이터 DY 2025. 11. 17.

📞 보이스피싱 피해 당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5가지

– “1분 안에 이 행동을 하느냐”가 피해액을 좌우한다!!!!

💥보이스피싱 피해는 **범죄 신고가 아니라 ‘응급 상황’**입니다.

실제로 첫 10분 안에 어떤 조치를 하느냐가
피해액의 70% 이상을 결정합니다.
아래 순서는 실제 현장 대응 기준 + 경찰 수사 실무 기준에 따라 만든
“보이스피싱 대응의 정답 리스트”입니다.


1️⃣ 바로! 은행 콜센터로 ‘긴급 지급정지’ 요청하기

(112보다 먼저입니다.)
보이스피싱 피해 대응에서 첫 번째는 무조건 계좌 지급정지입니다.
 
📌 이유

  • 돈이 빠져나가는 속도가 ‘초 단위’
  • 112 신고해도 지급정지 요청이 없으면 돈은 계속 빠져나감
  • 은행은 법적 근거 없이 마음대로 계좌를 막을 수 없음 → 피해자의 직접 요청이 필수

✔ 꼭 이렇게 말하세요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했습니다. 지급정지 긴급 요청합니다. 입금 계좌는 ○○은행 ○○○입니다.”

 
🔸 피해금이 다음 계좌로 넘어가기 전 ‘수 초’라도 빨리 걸어두면
회수율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2️⃣ 그 다음 112 신고 – ‘지급정지 했습니다’라고 말하기 

은행 전화가 끝나는 즉시 112로 신고합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했고, 은행에 지급정지를 완료했습니다. 사건 접수 부탁드립니다.”

 
경찰은 신고 즉시

  • 사건 접수
  • 계좌추적
  • 계좌 명의인 정보 조회
  • 수사절차 안내
  • 를 시작합니다.

❗ 지급정지를 먼저 해야 하는 이유
112 신고 → 수사관 배정까지 시간이 걸림
그 사이 돈은 빠져나감
그래서 지급정지가 최우선 순위.☝️


3️⃣ 입금·이체 내역 캡처 및 메모로 정리하기

보이스피싱은 사건 처리 과정에서 증거가 매우 중요합니다.
필수 정리 체크리스트

  • 이체 시간
  • 송금 금액
  • 상대 계좌번호
  • 문자·전화 기록
  • 녹취(있으면 매우 좋음)
  • 카톡·문자 내용 캡처
  • 어떤 방식으로 속았는지(팩스, 청구서, 경찰·검사 사칭 등)

4️⃣ 내 계좌 비밀번호·공동인증서·간편결제까지 즉시 모두 변경

보이스피싱 범죄들은 단순히 돈만 빼가는 게 아니라
“내 금융권 접근 권한”을 동시에 노립니다.
 
반드시 변경해야 할 항목

  • 계좌 비밀번호
  • 카드 비밀번호
  •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간편결제
  • 휴대폰 통신사 비밀번호
  •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 휴대폰 원격제어 설정 해제

👉 특히 간편결제는 피해 사실 모르고 빨려나가는 경우 많음.


5️⃣ 가족·지인에게 ‘내 명의로 연락 가면 답하지 말라’ 공지하기

보이스피싱의 2차 피해는 대부분 이렇게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피해된 사람 명의로 대출 권유, 가족 사칭 문자, 계좌 요청 등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 짧게 공지하세요

“내 명의로 돈·계좌 관련 문자나 전화가 가면 절대 응답하거나 돈 보내지 마세요.
오늘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했습니다.”


🟥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많은 피해자가 여기서 무너짐)

  • 사기범이 시킨 ‘원격제어 앱’을 삭제하지 않고 놔두기
  • 다시 사기범에게 연락
  • 은행/경찰인 척 오는 추가 전화 응답
  • 계좌 확인을 위해 추가 송금
  • 경찰서 가지 않고 전화로만 해결하려 하기

👉 실제 현장에서는 피해자가 ‘두 번째 전화’에 더 큰 피해를 당합니다.
범죄자는 피해자의 불안 심리를 이용합니다. 절대 재연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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