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옵니다.
사고 순간에는 심장이 뛰고 머리가 새하얘지지만, 딱 이 7가지만 기억하면 사고 처리의 80%는 해결됩니다.
1️⃣ 절대 당황 금지: 차에서 내리기 전 5초 점검
- ❶ 가속페달에 발 얹고 있지 않은지
- ❷ 기어가 D에 걸려있지 않은지
- ❸ 2차 사고 위험(뒤차 접근) 없는지
- ❹ 실내등 켜서 위치 확보
- ❺ 비상등 먼저
✔ **가장 많이 발생하는건 ‘1차 사고보다 2차 사고가 더 큰 사고’**라는 것.
특히 고속도로나 편도 2~3차로 도로는 무조건 갓길 또는 안전지대로 이동해야 합니다.
2️⃣ 사진은 무조건 ‘10장 이상’ – 각도별로 100% 입증 가능하게
경찰·보험·법원 어디든 사진이 가장 좋은 증거입니다.
핵심 포인트는 각도 + 거리.
필수 촬영 리스트
- 차량 전체 + 번호판
- 충격 지점 근거리(스크래치까지 보이게)
- 파편 떨어진 방향
- 차선, 신호등, 교차로 형태
- 상대 차량 바퀴 조향 방향(과실 판단에 매우 중요)
- 블랙박스 화면(전·후방)
✔ 많은 분들이 놓치는 포인트: 브레이크 자국 사진
→ 추돌사고에서 감속 여부를 판단할 때 경찰이 참고함.
3️⃣ 경찰 부를까? 말까? — “이 기준이면 바로 신고”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즉시 112 신고가 맞습니다.
- 상대방이 책임 회피, 언성 높임, 연락처 거부
- 음주·약물·졸음·난폭 의심
- 현장에서 과실(몇 대 몇) 다툼
- 신호위반·중앙선 침범 등 중대한 법규 위반
- 사람의 통증이 1초라도 있음
- 렌터카 vs 내 차
- 이륜차 사고
✔ 경찰은 꼭 부르지 않아도 되지만, 불러야 나중에 다툼이 줄어듭니다.
4️⃣ 이 말은 절대 하지 마세요 (실무자가 가장 많이 본 실수)
- “죄송해요, 제 잘못 같아요.”
- “보험 처리 안 하면 얼마 드릴까요?”
- “저 그냥 빨리 가야 해서요.”
👉 한마디로 “과실 인정 + 합의 시도”로 오해될 표현
특히 상대방이 녹음하고 있으면 매우 불리합니다.
🔥 올바른 대처 멘트 예시
- “일단 사고 경위를 정확히 확인해보시죠.”
- “사진하고 연락처 남겨주세요. 보험사 연락드리겠습니다.”
5️⃣ 보험사보다 ‘본인 설명’이 더 중요 – 전화할 때 이렇게 말하기
보험사 사고 접수 시 꼭 말할 문구:
🗣 “사고 시점, 위치, 상대차 진행 방향, 내 신호·차선 준수 여부를 간단히 정리해서 보내겠습니다.”
→ 보험사는 통화 내용을 그대로 기록합니다.
→ 말 한마디 때문에 과실이 뒤집히는 사례 많습니다.
✔ 문자로 정리해서 보내면 가장 깔끔
→ 경찰은 추후 보험기록 참고함.
6️⃣ 목·허리 통증은 사고 당일 ‘기록’만 되어도 100% 인정됨
많은 분들이
“지금은 괜찮은데요…”
라고 했다가 나중에 통증 와도 인정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교통사고 진단의 핵심은 “당일 진료 기록”
- 통증이 미미해도 병원 방문
- 염좌(근육 긴장) 진단은 2~3주가 일반적
경찰·보험 어디든 진단서의 유무가 사건 방향을 바꿉니다.
7️⃣ 경찰에 진술할 때, 꼭 기억해야 할 필수 문장
실무에서 제일 중요한 건 “일관성”.
✔ 진술할 때 활용할 만한 문장 예시
- “상대 차량이 제 차선으로 급하게 진입했습니다.”
- “저는 제한속도 내에서 정상 주행 중이었습니다.”
- “사고 순간에 반응할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웠습니다.”
- “블랙박스 원본을 제출하겠습니다.”
👉
“깜짝 놀라서 브레이크를 못 밟았다”는 표현은 과실(주의의무 위반)로 이어질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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