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오티베큠 2025년 3분기 실적 분석
- 매출 감소 + 영업적자 확대 → 반도체 투자 회복 지연의 영향
- 재고 축소·제품보증충당부채 감소 → 비용 구조 개선 신호
- 현금흐름은 오히려 좋아짐(영업현금흐름 흑자) → 체력은 튼튼
- 자사주 50억 추가 매입 → 경영진의 저평가 인식
- 부채비율 30% 수준으로 매우 안정적 → 위기는 아니고 ‘사이클 바닥 구간’
즉, 지금은 업황 바닥 – 실적 바닥 – 재무 안정 – 턴어라운드 초기 구간으로 보임
1️⃣ 재무상태표 분석 (9월말 기준)
✔ 자산 3,206억 → 전년말 대비 감소(–185억)
주로 유동자산 감소 때문.
✔ 유동자산 주요 변화
| 현금 (–88억 → –80억) | –88억 | 투자·자사주 매입 영향 |
| 단기금융자산 (–240억 → –82억) | –159억 | 금융상품 축소 |
| 당기손익-측정금융자산 (+133억 → 1,335억) | +1,299억 | 단기투자 확대 |
| 재고자산 (412억 → 396억) | –16억 | 재고 효율화(긍정적) |
| 매출채권 (275억 → 227억) | –48억 | 매출 감소 반영 |
- 매출 감소가 가장 큰 요인
- 재고는 줄어 듀레이션 정상화 → 수익성 회복 준비 단계
✔ 부채 746억 → 전년 대비 –78억
부채 축소 = 재무안정성 강화
특징적인 부분
- 차입금 170억 → 110억(유동)으로 60억 상환
- 제품보증충당부채 102억 → 86억 → 48억까지 급감
→ 품질보증 비용 많이 선반영된 상태 → 향후 비용 압박 줄어듦
✔ 자본 2,460억 → 전년 대비 –108억
이익잉여금 감소로 인한 축소.
하지만 자사주 50억 매입이 반영됨.
📌 핵심 포인트
실적 부진에도 자사주 적극 매입은 “주가 저평가”를 경영진이 알고 있다는 의미.
부채비율은 30% 수준 → 매우 건강함.
2️⃣ 손익계산서 분석
✔ 매출: 1,773억(–12%)
전년 3분기 누적 2,020억 → 12% 감소
→ 반도체 투자 회복 지연, 고객사 발주 감소가 주 원인.
✔ 영업이익: –48억 (적자 확대)
전년 +2.5억 → 올해 –48억
핵심 원인은
- 매출 감소
- 판관비 부담
- 제품보증충당부채 비용
- 원가 구조 고정비 비중 증가
✔ 순이익: –55억 (전년 +25억 → 대폭 악화)
법인세 비용이 오히려 +24억 발생해 순손실 폭이 확대됨.
✔ 매출총이익률 하락
- 전년: 30.8%
- 올해: 31.5% → 3Q 단기적으로는 개선
- 하지만 누적으로는 감소
📌 긍정 포인트도 존재:
매출총이익은 분기별로는 개선 흐름 → 원가구조 개선 노력 반영됨.
3️⃣ 현금흐름표 분석


✔ 영업현금흐름: +75억 (전년 +17억 → 대폭 개선)
손실을 냈는데도 현금흐름이 좋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신호입니다.
이유:
- 재고 축소(73억)
- 매입채무 증가(102억)
- 충당부채 감소 등 조정 항목이 다수 반영
- 감가상각비 65억(5~6억/월) 꾸준한 현금창출 구조
📌 핵심 평가
“적자 속에서도 현금이 늘고 있다 → 구조가 건강한 회사이며, 업황만 회복되면 곧 반등 가능”
✔ 투자현금흐름: –76억
유의미한 비용은
- 금융자산 투자 증가
- 유형자산 투자 19억 수준
- 무형자산 투자 10억 수준
회사가 설비투자를 최소한으로 컨트롤 중
→ 업황 침체기에서 매우 안정적 경영.
✔ 재무활동현금흐름: –82억
- 차입금 상환 142억
- 자사주 매입 50억
→ 적극적 주주친화 정책 + 안전한 부채 구조 유지
✔ 최종 현금 잔액
8,886억 → 8,005억 (감소)
하지만
영업현금흐름이 플러스라 큰 문제 없음.
4️⃣ 전체 종합 평가
⭐ 투자자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8개 포인트
① 매출 감소는 업황 영향으로 구조적 문제는 아님
올해 전체 장비업체가 다 비슷한 흐름.
② 영업적자지만 현금흐름은 매우 건강
손실이 나도 ‘현금창출 능력’은 여전히 견조.
③ 제품보증충당부채 축소는 향후 비용 감소 가능성
부담이 줄어 다음 해 실적 개선에 긍정적.
④ 자사주 매입(50억) → 경영진의 자신감
이 시기 자사주 매입은 거의 ‘저평가 신호’.
⑤ 부채비율 매우 낮음
부채총계 746억 / 자본총계 2460억 → 약 30%
→ 재무 위험 거의 없음.
⑥ 현금 800억대로 넉넉
유동성 위험 전혀 없음.
⑦ AI·HBM 투자 확대 사이클과 맞닿는 사업 구조
업황 회복 라인에 서 있는 상태.
⑧ 2026년부터 실적 정상화 가능성이 높음
2025년 상저하고 하반기 점진 회복 전망.
5️⃣ 2026년 회복 시의 시나리오
아무리 재무가 좋아도 업황이 돌아서야 주가가 움직임.
현재는
‘바닥권’에서 재무 정상화 → 업황 반등 대기 구간
HBM·AI 데이터센터·Foundry 투자가 2025~2027년 강화되므로
엘오티베큠은 2025하반기~2026부터 실적 반등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PBR 0.7~0.8 구간의 의미
장비주는 업황 회복 시
PBR 1.4~2.0까지 오르는 것이 일반적.
➡ 주가 2배까지는 실적 회복 시 무리 없는 밸류
➡ 물론 장비업은 변동성 크니 분할이 원칙.
📌 최종 결론
“올해 실적은 업황 탓으로 나쁘지만, 재무는 매우 건강하고
자사주 매입·현금흐름 개선·충당부채 감소로
2026년 반등을 위한 구조적 개선이 끝났다.”
즉, 엘오티베큠은 업황만 돌아오면 바로 반등할 수 있는 체력 확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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