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전구가 아니라 연료다. MJ 데마코가 말한 것처럼, 생각만으로는 부자가 되지 않는다.
아이디어는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불꽃이다.
하지만 그 불꽃을 불처럼 살려내지 못하면, 결국 연료가 다 닳은 초고성능 차가 차고에 방치된 채 녹슬어 가는 것과 같다.
수백만 달러짜리 가치를 지닌 ‘생각’도, 실행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아이디어는 소유되는 게 아니라, 실행하는 사람이 ‘주인’이다.
1) 사람의 본성: 원하는 것과 행동 사이의 간극
우리는 무언가 이루어지길 바라면서도 정작 과정은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가장 편한 길은 ‘아무것도 하지 않기’ 또는 ‘건성으로 하기’다.
MJ 데마코가 말하듯, 많은 사람은 아이디어의 가치를 이야기하지만, 위험과 수고를 감수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이디어 그 자체는 가치의 시작일 뿐이다.
2) 소유와 주인의 차이
보물 지도를 소유한 사람과 그 지도를 따라 보물을 찾는 사람은 전혀 다르다. 지도는 가능성을 보여줄 뿐, 보물을 손에 넣는 건 발을 움직인 사람이다. 아이디어를 ‘가지고만 있는 사람’은 소유자처럼 보일지 몰라도, 진짜 ‘주인’은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고 그 가치를 현실로 전환한 사람이다.
3) 속도를 내기 위한 전략 — 체커가 아닌 체스
많은 사람은 1차원적 해결책(가격을 바꾸기, 비용을 줄이기)에만 매달린다. 하지만 다차원적인 사업 전술을 원한다면 ‘체스식 전략’이 필요하다. 방향을 바꾸고, 파트너를 만들고, 타이밍을 조절하고, 실험을 병행하는 것 — 이것이 속도를 내는 방법이다. 한 수 앞을 보고 움직이는 사람이 결국 더 빠르게, 더 안전하게 목표에 도달한다.
4) 실행은 작은 배터리부터 채운다
아이디어는 초고성능 자동차의 배터리와 같다. 차고에 박혀 있으면 녹슬고 방전된다. 실행은 큰 롤아웃이 아니라, 매일 충전하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한다. 1%의 진전이라도 매일 쌓이면 한 달 뒤엔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온다.
5) 실행의 구조 — 5단계 체크리스트
- 작은 실험 설계하기: 한 달 안에 검증 가능한 작은 목표를 정하라.
- 일주일 단위 행동계획: 매주 실행할 구체적 액션 3가지를 정한다.
- 공개 약속하기: 동료/친구/SNS에 목표를 공표하면 포기 확률이 떨어진다.
- 리소스 최소화: 완벽한 자원은 기다리면 오지 않는다. 최소 자원으로 빠르게 실행하라.
- 반복·측정·개선: 결과를 측정하고 다음 실험에 반영한다. 그 다음 또 실행.
6) 마지막 보스: 두려움과 습관
실행을 가로막는 진짜 적은 ‘두려움’과 ‘비효율적 습관’이다. 실패를 ‘교훈’으로 바꾸고, ‘완벽’을 버리면 속도는 따라온다. 아이디어는 영원히 빛나는 가능성으로 남지 않는다 —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오직 행동뿐이다.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당신, 오늘 작은 한 걸음을 떼자. 차고 문을 열고 스타트 버튼을 누르는 사람만이 엔진 소리를 듣는다. 당신의 아이디어가 진짜 ‘당신의 것’이 되려면,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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