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코스닥 200670)가 2025년 3분기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휴온스글로벌, 3분기 영업익 203억원…전년비 41.6% 증가
이번 분기 자료는 에스테틱(필러·톡신) + API(HA·PDRN·헤파린) + CMO + 안과 라인까지 전체 포트폴리오 흐름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문서입니다. 주주 입장에서 보면, 이번 3Q는 단순 ‘실적’이 아니라 앞으로의 성장성·체질 개선·주주정책까지 확인할 수 있는 보고서였습니다.
1️⃣ 3분기 핵심 실적 한 장 요약
첫번째, 매출 (YTD 3Q)
- 제품 매출 1,002.8억
- 상품 매출 231.4억
- 총 매출 1,234억 규모
- 내수 708억(71%) / 수출 294억(29%)
✔ 내수가 아직 크지만, 수출의 성장 여지가 매우 크다는 뜻.
두번째, 이익률 (보고서 직접 데이터는 아니지만 구조로 판단)
- 고마진 제품군(필러·톡신·스킨부스터)이 매출 비중 확대
- API 포트폴리오가 고르게 자리 잡으면서 이익률 방어력 우수
세번째, 비용 구조 신호
- 3Q는 마케팅/설비비 증가 여파가 있으나 설비 가동률이 높아 고정비 부담은 작음
- PFS 86.6%
- 앰플·바이알 85.6%
- 점안제 74%
✔ 생산능력 대비 ‘여유 있는 라인 + 과부하 없는 라인 구간’이라 추가 수주 들어오면 바로 이익 개선으로 연결될 구조임.
2️⃣ 주주 입장에서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 4가지
🔹 ① 수출 비중 29% → 앞으로 가장 큰 성장 동력
시장 구조상,
- 내수(국내)는 경쟁 치열
- 해외(브라질·동남아·태국·타이완) 수요 폭증
특히 보고서에 나온 **’태국 필러 3종 허가(25.1)’**는 → 2026년부터 본격 매출 반영 예상.
스킨부스터도 **리들부스터 독점계약(25.8)**로 성장이 확정적임.
➡ 2026년에는 수출 비중 35~40% 구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② API 확장이 가져오는 ‘완전 다른 레벨의 사업성’
휴메딕스 API 라인:
- HA
- PDRN
- 헤파린나트륨(DMF 24.3 등록) ← 핵심
여기서 잠깐 휴메딕스 API라인이 뭘까요? 여기서 잠깐 공부 ^ ^
휴메딕스의 API 라인은 이렇게 구성됨
| HA(히알루론산) | 필러, 관절주사, 점안제 | 휴메딕스의 핵심 정체성 |
| PDRN/PN | 스킨부스터, 재생 의료 | 성장 폭발 중 |
| 헤파린나트륨 | 항응고제, 안과제, CMO | 원료 확장 → 실적 영향력 큼 |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헤파린나트륨은 국내 최초 DMF 등록 → CMO·안과·필러·더마 등 모든 라인에서 확장성 폭발
즉, 단순 '바이오 기업'이 아니라 자체 원료→에스테틱 제품→CMO까지 이어지는 3중 모듈 기업으로 포지션 변화 중.
✔ 이건 장기 PER 리레이팅 요소.
🔹 ③ 자사주 8.40% 보유 + 신탁 계속 이행 = 주주 친화적 기조
- 발행주식수: 11,229,930주
- 자기주식: 943,432주(8.40%)
- 2025년 5월 자사주 신탁 50억 체결 → 9.30 기준 92,196주 매입
➡ 최근 시장에서 보기 드문 지속적 자사주 매입 기업.
➡ 주가 탄력성을 만드는 ‘밑받침’이 됨.
🔹 ④ 설비 가동률이 아주 건강함
- PFS·바이알은 85% 이상
→ 증설 부담이 없는 상태에서 수주 증가 = 곧 이익 증가 - 점안제 라인은 74%로 여유
→ 제약·CMO쪽 수주 들어오면 매출 영향 바로 발생.
➡ 설비·재무 둘 다 안정적 = 중장기 주가 우상향 가능성 높음
3️⃣ 지금 주가(4만 원대)와 성장성 비교 — 싸냐? 비싸냐?
휴메딕스 주가는 현재 **4만5천원 내외(2025.11 기준)**인데 이번 3Q 자료 기준으로 보면 ‘저평가 영역’에 들어간 상태임.
왜?
① 설비 가동률 매우 건강
② 수출 비중 급증 신호
③ 헤파린 DMF → API 확대
④ 스킨부스터·필러 세계 시장 확대
⑤ 자사주 매입 지속
이 다섯 가지가 있는데도 PER은 바이오 에스테틱 평균 이하.
➡ 성장성 대비 현재 주가는 싸다.
➡ 특히 3분기 보고서 기준으로 보면,
2026~2027년의 이익 반등 가능성이 매우 뚜렷하다.
휴메딕스는 '이익률 방어 + 성장성 확보' 둘 다 갖춘 기업
3분기 보고서를 주주 관점에서 보면 휴메딕스는
- 단기 실적 변동성은 있지만
- 중장기 성장성은 훨씬 강화된 구조이며
- API·수출·자사주·가동률을 보면 리스크 대비 리워드가 크다
즉,
👉 “단기 트레이딩용 종목”이 아니라
👉 3년 이상 가져갈수록 빛이 나는 종목 으로 판단됨.
4만 원대는 중장기 관점에서 다시 보기 어려운 가격대가 될 가능성이 있음. 이상 서재 큐레이터 DY의 주식공부 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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